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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추억/다녀본가게

서울 중구 태평로 추천 먼키 시청점 – 시청역 1번 출구 국물떡볶이 신메뉴 후기

by [시지프] 2025. 8. 24.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의 먼키 시청점을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이번에는 새롭게 출시된 국물떡볶이 메뉴를 직접 경험해 보기 위해 다시 찾았다. 기존  부담 없이 자주 먹는 라면과 비교해 가격은 약 1,000원 정도 높았으나, 비슷한 수준의 넉넉한 국물량을 제공하며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줬다.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달큼한 스타일이며, 밀떡의 쫄깃함과 넓게 펼쳐진 부드러운 계란 지단의 조합이 이 집만의 매력 포인트였다.

인생을 살아보면서 다양한 곳을 방문하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 불쾌했던 곳, 재 방문 하고 싶은 곳이나 무료나 가성비가 좋은 곳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맛잘알도 아니고 입도 짧은 사람이 보는 식당, 까칠하게 바라보는 성격으로 다녀본 곳을 진솔하게 다루려고 합니다. ^^
사진이나 이쁜 영상들이  많이 없을 것 같다.그런 것들은 출처를 넣을 예정이고  과거를 회상하는 의도이지 의도를  가지고 가게를 방문한 게 아니기 때문이어서  기억이 흐릿하여 정확한 정보(없어지거나 폐업)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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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리뷰추가정보영업시간

방문한 명칭 

  • 방문일자 : 2025년 8월 22일(점심)
  • 분류 :  푸드코드 음식점
  • 전화번호:070-4285-2249

목적 및 추천 

신메뉴인 국물떡볶이가 과연 기존 라면을 대체할 수 있을지,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자 방문했다. 가격대는 살짝 높은 편이지만 구성은 알찼고, 떡, 유부, 계란, 국물의 밸런스가 좋아 자극 없이 즐기기에 좋았다. 혼밥족이나 직장인 점심으로 추천할 만한 수준이다.


가는 길 및 지도

지하철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 배재빌딩 인근 삼정 아트테라스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여기가 배달비 무료와 앱으로 사용하면 적립까지 되기때문에 무척 받은 배달라이더가 당도하는 곳이다. 사실 배달하시는 분 입장에서  괜찮지만 뒷골목이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사람, 그 주변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배달 라이더가 그 좁은 도로에 항상 있어서 머랄까 복잡할 이유가 없는데 복잡한 도로가 있다.

 

지도
지도

 

 

네이버 지도

먼키 시청역점

map.naver.com

 


주변브리핑

정동길, 서울시청, 덕수궁,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등과 가까우며,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퓨전 분식 전문점이다.

삼정아트테라스
삼정아트테라스전경


가격표 혹은 메뉴 장소라면 이용시설의 상태

 

  • 국물떡볶이과 유부 초밥 세트는 약 9900원이다.  라면은 8900원인가였던 거 같은데 아무튼 신메뉴라고 들어서 new라고 표시가 되어있다. 분식집이 아닌데 있어서 맛은 어떨지가 궁금했다. 
  • 유부 초밥이외에도 오므라이스, 철판 볶음밥, 샐러드, 케밥들을 파는 곳들이 있다. 바지락 칼국수도 먹어보고 싶긴 했으나 장기가 문을 닫고 있다. 혹시 네이버로 검색하신다면 그냥 계속 있어서 그거 먹으려고 가려면 요새는 바지락 칼국수는 장사를 안 한다.

키오스크유투초밥집메뉴
키오스크와 매장안 그리고 입간판


맛 혹은 이용 평가

  • 나만의 평점(4.6/5.0)
    • 아래 그림처럼 국물의 양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파와 깨 그리고 중간에 하얗건 튀김이 아니고 계란 지단을 저렇게 넓게 펴서 준다.
    • 국물맛은 첫맛은 좀 밑밑 한데 마지막 좀 단맛이 올라와서 그나마 먹을만한다. 떡은 밀떡이다. 그리고 양배추와 얇은 어묵이 들어가 있다.
    • 국물떡볶이는 강하지 않은 단짠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쫄깃한 밀떡과 유부에서 배어 나오는 계란의 부드러움이 식감을 다채롭게 해 줬다. 맵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 다만 더 진한 국물을 기대했다면 다소 밋밋하다고 느낄 수 있다.
  • 가볍게 즐기기 좋은 국물떡볶이, 평일 점심으로 추천하지만 국물 맛에 있어선 개인 취향을 좀 탈 수 있음. 
  • 이 동네 딱히 분식점이라고 하는 곳은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떡볶이에 유부초밥으로 간단히 때우고 싶다면 추천이다. 원래 유투초밥집이니 국물 떡볶이 단품은 없다(라면도 마찬가지)

음식
국물떡뽁이와 유부초밥


총평

먼키 시청점의 국물떡볶이를 처음 접하면서 라면류 이상의 새로운 선택지로 충분히 가능성을 느꼈다. 분식과 퓨전 한식의 중간점에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점심 메뉴로 손색이 없으며, 기존 메뉴에 비해 국물 양이 넉넉한 편이라 만족스러웠다. 앞으로 국물떡볶이를 찾는 고객이 늘어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