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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추억/다녀본가게

중구 서소문동 추천 치과 연세 네이처 치과의원 서울역 인근 임플란트 후기(상악동 거상술 포함)

by [시지프] 2025. 9. 4.

연세 네이처 치과 의원을 발치 후 이제 임플란트를 해야 하기에 1주일 정도 후에 예약을 잡고 방문을 하였다. 대부분 임플란트 후기를 찾아보면 다 의사들이 적은 내용으로 과정 설명 아프냐 안 아프냐 내용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실제로 체험을 하거나 수술을 받은 블로그는 거의 없었다.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만 말할 뿐 과정에 대해서 설명이나 후기가 없어서 이참에 정리하려고 한다. 

 

 

[기존 치과 다녀온 리뷰 후기]

 

1. 재신경치료  후기

 

재신경치료로 치아 살리는 시청역 인근 연세네이쳐치과 (중구 서소문) -시청역 10번출구

치아 치료와 보존에 진심인 곳을 공유하고자 한다. 치아는 어릴 때부터 관리를 잘해야 하지만 막상 아프면 가게 되거나 우연하게 발견하여 치료가 들어가게 되고 그때는 금전적이나 시간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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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치후 치아 점검

 

서울역 9번 출구 치과 연세 네이쳐 의원 임플란트 진료 체험기

중구 서소문동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연세 네이처 치과의원은 재신경치료를 주로 하고 또한 임플란트 및 보철 치료 전반을 다루는 병원으로, 발치 후 경과 관찰부터 실제 임플란트 시술까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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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보면서 다양한 곳을 방문하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 불쾌했던 곳, 재 방문 하고 싶은 곳이나 무료나 가성비가 좋은 곳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맛잘알도 아니고 입도 짧은 사람이 보는 식당, 까칠하게 바라보는 성격으로 다녀본 곳을 진솔하게 다루려고 합니다. ^^
사진이나 이쁜 영상들이  많이 없을 것 같다. 그런 것들은 출처를 넣을 예정이고  과거를 회상하는 의도이지 의도를  가지고 가게를 방문한 게 아니기 때문이어서  기억이 흐릿하여 정확한 정보(없어지거나 폐업)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전 다녀본 가게 중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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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 가게(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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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리뷰추가정보영업시간
네이버리뷰 및 추가 정보

 

방문한 명칭 

연세 네이처 치과 의원

  • 방문일자 : 2025년 9월 2일 오후
  • 분류 : 치과 의원
  • 전화번호:02-318-7522

목적 및 추천

위에 1,2 과정을 겪은후에 의사의 소견대로 발치 후 3개월 정도 지난 후에 방문 후에 이제 해도 되겠다는 의사 말에 살 떨리는 마음으로 방문하였다. 몇몇 의사가 적은 블로그, 후기는 딱 한 개 봤는데 그 사람은 치아가 어긋나서 뽑고 한 거고 나랑은 살짝 틀린 내용이 있다.(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 시행) 대부분 나랑 비슷한 경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국 썩어서 이제 해당 치아들은 생명을 다하고 뽑아야 내가 사는 그런 듯한 느낌.. 

아무튼 이제 뽑고 2개의 치아에 대해서 임플란트를 해야한다. 저번에 방문할 때 대충 설명은 들었다. 이후 여러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대충 어떨 거다라고 마음 가짐을 한 후에 방문을 하였다. 내가 추천이라기보다는 저번에 1층 약국에서 약을 지을 때 "잘하는 사람이다"라고 해서 그런 거지 머 아직 잘 모르겠긴 하다.


가는 길 및 지도

시청역 9번 출구로 나오면  ENA 빌딩 5층에 자리 잡고 있다.

 

지도
지도


주변브리핑

주변이야 덕수궁, 삼정 아트 테라스, 진주회관 등 맛집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다. 도로들도 넓고  시청역 지하철에서 바로 나와서 2~3분이면 당도할 수 있는 거리에 병원이 자리 잡고 있다. 유동인구도 많아서 점심때는 북적 거린다.

 

입구5층가는길주변
치과 입구와 가는길


가격 및 이용시설의 상태

임플란트 가격은 아래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로딩중 SCROLL DOWN 다양한 의료정보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요양기관업무포털 요양기관 업무포털시스템은 진료비 청구와 관련된 각종 정보 제공과 심사진행과정 및

www.hira.or.kr

여기서 비급여 항목에서 내가 가는 병원을 검색하면 해당 병원에서 크라운비용, 임플란트 비용 등이 다 나온다. 그래서 말과 정보가 일치하는지만 확인해 보면 된다. 사실 요샌 정보가 다 노출이 되어있어서 금액으로 장난치는 병원은 없을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일단  재신경 치료를 했기 때문에 그때 크라운비용을 차감해 줬다. 그래서 그걸 뺀 나머지는 1,500,000 원이었다(2개)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다. 덴티움, 오스템, 스위스제품 이렇게 3개인데 가격은 위 사이트에서 정확히 검색이 가능하다. 65세 이상부터는 보험이 되는데 현재로서는 임플란트는 비보험이다.


이용 평가

임플란트는 윗치아와 아래치아가 조금 틀릴 수 있다. 노란색 쪽이 나사를 박을 쪽이다.

냋아 모습
내 치아 모습

 

나는 윗치아이기 때문에 2개 중 1개는 뼈이식까지 동시에 해야 한다고 한다.

 

1개는 그냥 해도 되고 1개는 상악동 거상술? 먼가 거창한 이름인데 윗에 볼 쪽에 비어있는 곳과 내 치아 뼈사이에 뼈를 이식하고 그 위에 잘 메꿔 지지대 역할을 하기 위해서 하는 작업이다.

거상술에도 종류가 2가지가 있다는데 의학적 용어라 나는 옆에 뚫진 않고 임플란트를 심는 곳에 뚫은 것? 같다.

 

시작하기 전에 하다가 점막이 찢어지면 닫고 다시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면 좋겠다고 의사는 말하고 시작했다.

이 역시 비용이 든다(50만 원은 이식비 + 10만 원은 자가뼈 비용) (자가 뼈는 이 의원은 기존 내가 뺀 치아 하나를 가지고 만든다.)

  • 나만의 평점(아직 미정)
    • 과정
      • 들어가면 일단 사진(CT)을 먼저 찍었다. 찍고 대충 위치를 다시 확인한 뒤에 마취를 한다. 역시나 병원은 마취가 제일 아프다.ㅠ 특히 입천장은 의사가 따로 말한다 볼은 마취하는 거 같지도 않았는데 입천장은 눈물이 찔금 나는 정도이다.
      • 마취 후 한 20여분 정도 기다린다. 이때가 제일 기분이 안 좋다. 아플지 어떨지 발치를 할 때나 임플란트를 할때나 이 기분은 다 똑같다.
      • 자리가 확보됐는지  좀 방 있는 곳으로 자리를 바꾸었다. 아~ 하면서 시작 느낌은 안 났고 먼가 드르륵  내 옆에 치아를 다듬고 있나?라고 생각을 했고 먼가 기구들이 들어가고 물이 나오고 하다 보니 한 개는 끝났어요! 이러더라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별거 업네라고 생각했다. 사실 저번주에 의사가 신경 치료보다 덜 아프고 덜 고통스럽다라고 했다!!!(나는 많은 신경 치료 경험이 있으니) 멀 여러 번 돌리더니 턱 벌리고 있는 거 빼곤 딱히 이슈는 이때까진 없었다. 길어야 한 10분? 걸린 거 같다.
      • 이제부터 본게임 같았다.
        • 상악동 거상술... 인터넷 찾아보면 나와있다. 여기도 좀 턱이 아픈 거 빼고는 딱히 아프거나 느낌이 이상하진 않았는데 기계로 왔다 갔다 하면서 입술과 마취가 안되어있는 곳에 세게 누르다 보니 그런 부분이 좀 아팠다(실제 수술 하는 건 그다지 느낌은 없었다.
        • 돌리고 넣고 힘으로 누르고 붙이고 아마도 뼈를 넣고 붙이고 누르는 거 같았다. 이때까지는 참을만했다.
      • 자 이제 봉합만 하면 돼요! 이러더라. 이때부터 좀 머랄까 아팠왔다. 왜냐면 마치가 이제 점점 풀리는 시기인데 바늘이 들어갔다가 나갔다 실이 왔다 갔다 하고 어금니 쪽이다 보니 입술에 자꾸 실이 세게 눌리다 보니 입술이 번거롭게 눌려서  아팠다(이족 입술 쪽은 부르튼 거 같음
      • 이제 봉합하고 그러니 조금 불편했는데 그냥 참았다. 이때부터인가 욱신 거리고 아픈 느낌이 들더라 보통은 마취가 풀리고 저녁 좀 도시애 욱신거리는데...ㅠ
      • 일단 봉합까지 마무리되니 마취까지 도합 1시간 정도 걸린 거 같다. 2개를 했으니..
      • 바로 욱신거린다고 했더니 약을 주더라 그래서 약을 먹고  치료한데 솜을 2시간 물고 있으라 해서 숨을 물고 욱신거림은 가라앉지 않음.(어제는 꼬박꼬박 약을 먹었는데 오늘은 아침만 먹음)
  • 가기 전  딱 하나 찾은 블로그에 적은 글은 "왜 진작에 안 했지? 안 아프다고 했지만  나는 이 거상술로 인해서 고통인 거 같다. 그래서 윗쪽이에  뼈가 없는 쪽은 좀 고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끝나고 의사는 생각보다 뼈가 더 없어서 아래쪽까지 이식을 했어요 원래는 위만 하려 했는데 그러더니 꽉 묶어놔서  2주 후에 실밥 뽑으러 오라고 한다. 원래 1주인데 말이다. 그리고 4개월 후에 2차 수술을 해야 한단다(이런 말을 들으니 좀 큰 수술이었나 보다.ㅠ)

총평

수술받은 지 하루 정도 안 지나서 아직 내 왼쪽 위쪽은 누가 난도질한 느낌이 아직도 들고 침을 뱉으면 피가 나오긴 한다. 돈도 돈이지만 아프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직 마무리될 때까지는 수개월이 남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1차 제일 힘든 수술은 끝나서 이 통증만 가라앉는다면 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는 아픈 게 누군가 크게 볼을 맞아서 아픈듯한 느낌이다. 다음에는 실밥을 풀러 간 후 리뷰를 정리해보려 한다. 그리고 과연 수술을 다 마치고 이쪽 치아로 돈을 들였지만 잘 씹고 다닐지도 모르겠다.